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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/임기 초 지지율 급락 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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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2022년 9월 하순~10월 중순: 20%후반대로 재하락세 === [[파일:kbc202209220082.800x.9.png]] [[9월 22일]][* '''[[윤석열 욕설 논란|그날]]이다'''] 넥스트위크리서치 지지율 조사에서는 34%를 기록했다. 해당 조사에서 같이 조사된 '윤석열 대통령 탄핵' 주장 공감도 조사에서 '''52.7%가 공감한다'''고 답변했다. 60대과 70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서 찬성 여론이 더 높았으나 20대 이하와 60대는 팽팽했으며, 70대의 경우 공감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.[[http://www.ikbc.co.kr/article/view/kbc202209220034|#]] 9월 22일 모닝컨설트 지지율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3주 연속 꼴찌를 기록하였다. 지난주에 비해 2% 상승하며 21%로 올라섰지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71%로 지지한다는 의견의 3배 넘게 기록하였다. 9월 23일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28%로, 전주 33%에서 5%p나 빠져 7월말~8월초 급 대참사가 났다. 9월 23일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에서는 32.2%로, 전주 34.2%에서 2%p가 하락한 수치이다. 9월 28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서 조사해 세계일보 등의 언론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다시 부정평가가 70%를 넘어섰다. 연령별로 본다면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고, 20대와 40대에서는 '''부정평가 80%대'''와 '''긍정평가 10%대'''를 기록했다. 다만 이 조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한 자료로, '욕설 논란'까지만 반영된 지표이고, 이후의 언론탄압 등의 논란거리는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. ||<table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한국갤럽 2022년 9월 5주차 국정수행 평가 1.png|width=40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한국갤럽 2022년 9월 5주차 국정수행 평가 2.png|width=22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한국갤럽 2022년 9월 5주차 국정수행 평가 3.png|width=300]]}}} || |||||| 한국갤럽 9월 5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|| 9월 30일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'''24%'''로, 전주 28%에서 4%p나 빠져 다시한번 지지율 최저치까지 내려갔다. 부정평가는 65%로 전주대비 4%p 상승했고 8월 1 · 2주에 기록한 최고치보다 1%p 낮은 수치이다. 18세-20대의 지지율은 한자릿수인 '''9%'''로, 전세대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. 이번까지의 조사를 통해 발표된 7월-9월(3분기) 평균 지지율은 29%로, 같은 기간 문재인 전 대통령은 75%, 박근혜 전 대통령은 51%였던 것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이다. 취임 후 두번째 분기에 21%로 최저를 기록한 이명박 정부 다음으로 역대 두번째로 나쁜 결과를 받았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99061/222890478566|#]]9월 29-30일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정권의 지지율은 긍정 33%, 부정 65%로 나왔으며, 정당 지지율에선 [[더불어민주당]] 47%, [[국민의힘]] 36%로 조사되었다. 리얼미터의 9월 4주차 여론조사에선 지지율 31.2%, 부정 66.0%를 기록했으며, 정당 지지율에선 민주당 46.1%, 국민의힘 35.3%가 나왔다. '''특히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중이라''', 2023년 재보궐선거는 물론이고 2024년 [[22대 총선]]의 전망 역시 위험해 보인다.[[http://www.realmeter.net/cvbljcovij09u18-p/|#]][* 당장 8회 지선에서 [[더불어민주당]]이 7회 지선에서 싹쓸이했던 수도권의 광역&기초 단체장 및 광역의회를 [[윤석열 정권]] 임기 초 허니문 및 [[더불어민주당]] 지도부 내분 등에 힘 입어 대승을 거둔 것이 윤석열 정권의 출발이었다.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완전히 임기 초반 1개월과는 반대로 가고 있으며, 이와중에도 [[윤석열 정권]]은 최악의 외교 참사 및 욕설 사태를 국면 전환하기 위해서 감사원을 동원해 [[문재인]] 前 대통령을 서면조사 요구하고 망가진 지지율을 문재인 때리기로 복구해보려 하는 중이다. --리서치뷰 조사에 따르면 외교정책 선호도에서 윤석열 34% 대 문재인 59%인건 안 비밀--]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빅데이터 썸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에 대한 긍정 평가는 '''14%''', 부정 평가는 84%로 나타났다. '윤석열 대통령'과 '외교'를 함께 넣어 검색했을 때는 [[나라망신|'참사·굴욕·욕설·논란·무책임·망하다·굴욕적']] 등이 연관검색어들이 많이 나왔는데, '윤석열 대통령'만 넣었을 경우 가장 많이 나온 연관검색어는 의외로 외교나 순방 관련이 아닌 '삭감하다'[* 새해 정부 예산안에서 청년층·노년층을 비롯한 각종 사회적 취약계층 관련된 예산들이 대폭 삭감된 것을 가리킨다.]였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214/0001226038?sid=100|#]] [[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|윤석열 정부 퇴진]]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발족되었고, 9월 초 1천 명에 불과한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으며, 10월 초 무려 3만 명이 모였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다. 참고로 박근혜 탄핵 시위가 집권 4년차에 벌어졌는데 이 정부는 집권 5개월 만에 이런 시위가 발족되고 있다. 참고로 광우병 시위 보다도 매우 빠른 시기이다.[* 이미 7월 말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극우층들의 시위가 격해지자,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을 찍었다는 [[뮨파]]들이 사과를 하는 포스터를 일제히 돌리며, 맞불시위를 하고 있던 상황이였다.] 10월 6일 NBS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의 직무 긍정 평가는 29%, 부정 평가는 65%로 나타났다. 부정 평가 이유로는 “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”(36%)와 “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”(36%)가 가장 많이 꼽혔다. 20대 지지율은 지난 갤럽 조사에서의 9%와 비슷한 12%를 기록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2/0003177729?sid=100|#]] [[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329|#]] 4~6일 조사된 10월 7일 갤럽 여론조사에선 긍정 29% 부정 63%로 반등했다. 윤석열 정부에겐 희소식인듯 싶지만, 60대 46%:48%, 70대 이상 59%:26%로 결집한 덕이 크지 50대 30%를 제외하면 40대 밑으론 여전히 10%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. 정당 지지율을 살펴봐도 충청 대망론과 강남3구의 민심이반 덕에 승리한 윤석열&국힘이 중도층보단 기존의 영남, 보수층의 결집으로 버티는 중임을 확인해볼 수 있다. [[http://www.poli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514910|#]] 미디어토마토의 10월 4~5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국정 지지율은 29.4%, 부정 68.1%이다. 민주당은 49.3%, 국힘은 33.9%를 기록했다. 그리고 10월 7일, [[이준석]] 전 대표의 3, 4, 5차 가처분신청이 모두 기각 또는 각하되었고, 윤리위는 가처분신청을 했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당원권 정지를 1년 더 연장하는 악수를 두며, 2030의 지지층 이탈이 더욱 가속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. [[http://www.realmeter.net/poifgopsdfjhgp1/|#]]리얼미터에서 10월 5~7일 조사한 윤석열의 지지율은 32.0%로 0.8%p 상승했다. '''하지만 민주당 49.2%, 국힘 35.2%'''으로 정권교체 이후 민주-국힘의 지지율 격차는 가장 많이 벌어졌다.[* 지역별로 보면 윤석열 정권 출범의 일등공신이던 충청권에서 국힘이 크게 부진하고 있으며, 직업&계층 문제로 보면 [[K-방역/평가/재산권 침해|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손실보상]] 문제의 주 희생양으로 정권교체를 이끌어냈던 자영업자들이 윤석열 및 국힘의 긴축정책 및 지역화폐 말살 정책에 분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] 윤석열 국정 지지도의 상승은 보수층 결집이 주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 그래봤자 겨우 0.8% 상승했다. [[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331|#]] 한국갤럽이 10월 11~13일 조사한 윤석열의 지지율은 28%로 전주보다 1% 하락했다.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8%, 국힘 32%, 정의당 3%로 나왔다. 6070에서는 48%의 지지율이 나오지만 나머지 모든 세대에서는 지지율이 바닥이며, 40대에선 14%를 기록했다. 그나마 20대 남성들이 본격화하는 여성가족부 폐지로 좀 결집한 모양새지만, 20대 지지율은 21%에 불과하다. [[http://www.realmeter.net/cvojp09uw0/|#]]리얼미터에서 10월 12~14일 조사한 윤석열의 지지율은 33.1%로 1.1%p 상승, 부정평가는 64.2%로 1.6% 하락했다.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6.4%(2.8%P↓), 국힘 36.3%(1.1%P↑)를 기록했다. 1주차 조사에서 압도적이던 민주당의 충청 지지세가 갑자기 훅 떨어진 모습이고, 국힘은 서울에서 크게 반등했다. [[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334|#]]한국갤럽에서 10월 18~20일 조사한 윤석열의 지지율은 긍정 27%, 부정 65%로 나왔다.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, 국힘이 33% 동률이고 무당층이 28%다. 20대의 47%가 무당층으로, 민주당 25% 국힘 20%를 합친 것보다 많다! 하지만 이대로 윤석열의 비호감도가 누적이 되는 상황에서, 내년 재보궐선거고 내후년 총선이고 이 무당층들이 윤석열을 위한 투표를 해줄 가능성은 매우 적다. [[http://www.realmeter.net/bvnjpvjpj901/|#]]리얼미터에서 10월 19~21일 조사한 윤석열의 지지율은 32.9%로 0.2%p 하락, 부정평가는 64.4%로 0.2% 상승했다.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8.4%(2.0%P↑), 국힘 35.3%(1.0%P↓)를 기록했다. 3주차엔 오히려 부울경이 국힘에 결집하고 충청에서 무려 13.5%p가 하락하였다.[* 권역별 조사의 경우, 모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한 주에도 10%p 가까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흔하므로 적당히 걸러서 보는 것이 좋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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